Friday, November 6, 2009

NRB Madness/ 노래방 Madness

Yea so my family group went to NRB (Karaoke) today and it was pure madness infinity. It was so crazy. David was hilarious.

Some people just went all out and it was fun night. It was also kind of funny because Deb’s first song got cut off and she could not sing second song cause her voice was dead.

I also think I never sang this much in NRB before. I sung 영원 and Heffy End by Seotaiji, 너에게넌 나에게난 by 자전거를 탄 풍경, 사랑했지만 by 김경호, and two more songs I think.

Interestingly NRB also had these Japanese songs I knew. I was tempted to try but we ran out of time. I don’t know why but my voice when it reaches high tone, I cannot bring it down and I keep sing song in that tone which kills me. I guess I lack in experience.

오늘 성경공부 그룹이랑 노래방에를 갔는데 참으로 대단했다. 진짜 말로 표현못할 대단한 그런 것이였다. David이 진짜 일품이었다.

몇몇 사람은 아주 그냥 무슨 인생이 걸린것 처럼 노래부르고 아주 재미난 밤이였다. 웃긴건, 뎁 누님의 첫번째 노래는 도중에 실수로 짤리고, 두번째 노래는 또 목소리가 않올라가서 취소했다 ㅋㅋ.

지금까지 노래방가본것중 가장 노래를 많이 불렀던것 같은데. 헤피앤드, 영원, 너에게넌 나에게난, 사랑했지만, 그리고 몇 노래 더 부른것 같다. 또 신기하게도 내가 아는 일본노래들이 또 많았는데, 불러볼려고 했다가 시간다되서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그 뭐냐, 이상하게 내 목소리가 일정 음에 올라가면 도대체 내려가지를 않더라. 계속 또 그 높은 음으로 부르려니 아주 죽을 맛이었다. 더 연습해야 함을 느낀 하루였다.

Anyway it was such a fun night and I think it was really good time for us to hang out with each other since we dont get to see each other much since most people go back to home during weekends. Later when David or other people put pictures up on facebook, I will try to import some of them to this post. I hope we get to hang out more like this in near future. =)

어째됬던, 재미있는 밤이었다. 거기다가 같이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우리 그룹은 대게 멤버들이 주말에 집에가서 서로 별로 만날 시간이나 기회가 없다. 근데 오늘 이렇게 같이 좋은 시간보내고 하니 즐거웠다. 나중에 David이나 다른 사람이 사진올리면 이 포스트에도 올려야겠다. 가까운 미래에 같이 또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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